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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몇 년째 마스크를 쓰다 보니 피부가 피부가 아닌 게 돼버렸다.
완전 트러블에 모낭염에 난리도 이런 난리가 아니다.
그래서 요즘은 컨실러가 필수가 되어버렸다.
그랬던 나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컨실러가 있었으니...
그건 바로 루나 컨실러다.
우연히 빌려썼는데 너무 좋아서 몇 년째 쓰는 중이다.
루나 컨실러 소개 고고싱!
이번에 루나에서 이벤트를 해서 미니 컨실러를 같이 주더라.
개이득!
그래서 미니컨실러는 이번에 NEW 신상으로 나온 1.5호를 선택해 봤고 그냥 컨실러는 1호를 샀다.
옛날 컨실러와 케이스를 비교해보자면... 뭔가 더 길쭉하고 날씬해졌다. 좀 더 세련된 것 같기도 하고?
원래 컨실러모양 질려가던 찰나에 잘됐다 싶다.
옛날팁이 확실히 많이 묻어나와서 팍팍 바를 수 있다.
요즘 컨실러팁은 입구에서 많이 덜어내 줘서 조금씩 바를 수 있다.
좀 더 길어지고 날씬해진 컨실러 팁.
맨 오른쪽이 옛날 루나 롱래스팅 컨실러인데 확실히 많이 묻어있는 느낌이다.
커버력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 좋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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